
기후동행카드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도입한 혁신적인 긴급 재난 지원금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통한 소비를 장려하여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후동행카드의 신청 방법, 혜택, 그리고 유의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본질과 이용처
| 지하철 | 서울 시내에서 승•하차하는 지하철 1~9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까지 모두 이용 가능 (기본요금 상이한 신분당선 제외) |
| 버스 | -서울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모두 이용 가능- 경기, 인천 등 타 지역 버스나 기본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는 서울 지역 내라도 이용 불가 |
| 따릉이 | 2시간 이용권 무제한 이용 가능 |
| 한강리버버스 | 향후 리버버스 등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까지 확대 운영 계획 |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선택한 사용기간동안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이용범위: 서울지역 지하철 + 김포골드라인•진접선•별내선•고양시 구간•과천시 구간,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이용제외: 신분당선, 서울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
- 버스의 경우 서울시 면허 버스는 서울지역 외에서 승하차하더라도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 지하철의 경우 이용범위 내 역에서 승차 후 이용범위 외 역에서 하차할 경우 기후동행카드 사용 불가
예: 종로3가(서울) 승차→인덕원(경기) 하차, 기후동행카드 사용불가, 하차역에서 역무원에 의해 별도 요금 징수 - 승차역에서 하차역까지의 운임요금 부과, 하차 미태그 1회 누적
- 예외적으로 이용범위 내 역에서 승차 후, 5호선(미사~하남검단산), 7호선(석남~까치울), 공항철도(인천공항1터미널~인천공항2터미널)에서 하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해당 역에서 승차는 할 수 없음).
기후동행카드의 혜택과 주의사항
| 서비스 범위 | ① 서울지역 내 지하철 + 김포골드라인 ②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심야버스 포함) ③ 따릉이 | |
|---|---|---|
| 지하철 세부노선 | (1호선) 온수/금천구청~도봉산 (3호선) 전구간 (5호선) 방화~강일/마천 (7호선) 온수~장암 (9호선) 전구간 (신림선) 전구간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2호선) 전구간 (4호선) 정부과천청사~진접 (6호선) 전구간 (8호선) 전구간 (우이신설선) 전구간 (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경춘선) 청량리~신내 (김포골드라인) 전구간 (서해선) 일산~김포공항 |
또한 추가 대상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포함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신분증(본인 확인용), 그리고 소득증명서 등 필요한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이 완료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카드가 발급되며, 신청자의 주소로 배송됩니다.

이 카드는 월 소득이 100만 원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이를 통해 국내 소비를 촉진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혜택으로는 식료품, 의약품, 의류, 가전제품, 가구, 자동차, 주유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결제가 가능하며, 일정 비율의 캐시백도 제공됩니다.
다만, 이 카드는 정해진 한도가 있어 초과 사용이 불가능하며, 특정 상품과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수단에서의 사용은 정해진 기간 내에서만 가능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정부 정책에 따라 혜택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이를 숙지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후동행카드 간편한 신청방법

| 권종 | 가격 | 비고 | |
| 30일권 (따릉이 포함) | 65,000원 | – 청년(만 19~39세)할인 : 58,000원 ※ ‘티머니 카드&페이‘ 참고 | |
| 30일권 (따릉이 미포함) | 62,000원 | – 청년(만 19~39세)할인 : 55,000원 ※ ‘티머니 카드&페이‘ 참고 | |
| 단기권 | 1일권 | 5,000원 | – 따릉이 미포함 – 충전일부터 사용기간 시작 예) 7.1.(월) 1일권 충전 시 7.1. 막차까지 사용 가능 – 사전충전 불가능 |
| 2일권 | 8,000원 | ||
| 3일권 | 10,000원 | ||
| 4일권 | 15,000원 | ||
| 5일권 | 20,000원 | ||
카드종류: 모바일카드(안드로이드 휴대전화, OS 12 이상), 실물카드(iOS 기반 휴대전화, 디지털 약자)
- 카드구매 및 충전
- 카드 충전시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개시일 선택 가능 (단기권 제외)
- 실물카드 판매처: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 (1호선은 서울역 ~ 청량리역)/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역사 주변 편의점
모바일 카드: ‘모바일 티머니‘ 앱 다운로드 > 회원가입 > ‘기후동행카드’ 발급 및 충전
결제수단: 계좌이체, 본인명의 신용•체크카드
실물카드: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 방문 > ‘기후동행카드’ 구매 > 카드 뒷면 QR코드 통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등록 > 구매한 카드를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충전
결제수단: 현금, 신용•체크카드 (법인카드 불가능)
- 실물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 필요 (1인 1카드 원칙)
→ 카드 미등록 시 환불 및 따릉이 이용 불가
무인충전기: 서울교통공사(1~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김포골드라인 역사 내 위치
기후동행카드 사용방법

지하철, 버스: 모바일(실물) 카드를 태그하여 승•하차(NFC 기본모드 설정 필수)
- 하차 미태그 2회 누적시 직전 승차 시간 기준, 24시간 사용정지
따릉이: ‘티머니 GO‘ 앱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번호 등록 시 사용기간 동안 따릉이 2시간 이용권 제공
‘기후동행카드’ 구매(모바일/실물) > ‘티머니 GO‘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 ‘기후동행카드’ 카드번호 등록 > ‘티머니 GO‘ 앱 – ‘자전거’ 탭 > 2시간 이용권 제공
- 실물카드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한 뒤 따릉이 2시간 이용권 발급 가능
기후동행카드 환불절차
기후동행카드는 사용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잔액에 대한 환불이 가능합니다.
환불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 만료일 이전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전 금액에서 사용한 요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되며, 접수 후 5일 이내에 개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단, 사용 금액이 충전 금액을 초과한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따릉이 이용 시 하루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차감됩니다.
모바일 카드의 경우, 앱에서 환불 옵션을 선택한 후 계좌 정보를 입력하면 환불이 진행됩니다. 실물카드는 먼저 무인충전기에서 사용 정지를 한 뒤, 사용 만료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과 계좌 입력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경우 환불액은 충전금에서 실제 사용 금액과 500원의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됩니다.
카드의 사용 기한을 고려하여 미리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다 정확한 정보는 기후동행카드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유용한 교통 정보, 기후동행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건을 잘 맞춰 활용하면 더욱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시 이틀 만에 10만 장이 판매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하지만 사용 가능한 지하철 구간과 버스 노선 등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아직은 이용 조건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교통 전문가 한우진 씨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지난해 서울시는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도입을 발표했다.
일부에서는 요금 인상과 함께 시행된다는 점을 들어 형식적인 정책이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된 만큼 정기권 도입은 더욱 필요했던 조치였다. 실제로 세계 대부분의 도시에서 단일 승차권은 비싸지만, 정기권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공된다. 대중교통 요금이 높기로 유명한 일본도 정기권을 이용하면 예상보다 부담이 크지 않다.
정기권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이유는 운영사에도 여러 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정기권 판매량을 통해 한 달간의 교통 수요를 미리 예측할 수 있으며, 외부 요인에 따른 수요 변동도 줄일 수 있다. 정기권을 구매한 승객은 지속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일정한 승객 수요가 유지된다. 이는 운송력 과잉이나 부족 문제를 방지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정기권 요금을 선불로 받음으로써 운영사는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운영상의 이익이 정기권의 저렴한 가격으로 승객들에게 환원된다고 볼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서 먼저 시행되었기 때문에, 서울 외의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승객들에게는 약간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의 행정구역 구조 때문에 불가피한 부분이다. 대중교통은 각 지자체의 관리 하에 있으며, 서울, 인천, 경기가 각각 다른 지자체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통합하려면 지자체를 합치거나 수도권 전체 교통 시스템을 통합해야 하지만, 이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서울시는 행정구역에 얽매이지 않고 수도권 전체를 고려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예로 서울시 버스가 경기도로 가서 출퇴근 승객을 태우는 ‘서울동행버스‘가 있다. 서울동행버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 시민도 서울시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여러분의 출근길, 서울이 모시러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모든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2004년, 서울에서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경기도 주민들은 가까운 전철역까지 가려면 따로 경기도 버스 요금을 내야 했다. 지금은 그런 일이 없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많은 어려움과 정치적 결단이 있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없듯이, 꾸준히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점차 확장된 것처럼, 기후동행카드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확대될 것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시작된 제도이므로, 서울 내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신경 쓸 점이 없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 신분당선 이용 불가
- 빨간 버스인 광역버스 이용 불가
- 서울 안에서 운행되는 경기도 버스 이용 불가
예를 들어, 논현에서 도곡까지 갈 때 신분당선-양재-3호선을 이용하는 대신, 7호선-강남구청-분당선으로 가야 한다. 신분당선은 민자 철도이기 때문에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또한, 무제한이라고 해서 모든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속터미널에서 양재역까지 가는 9408번 빨간 광역버스를 타지 않고, 452번 파란 간선버스를 타야 한다. 광역버스는 장거리 승객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무제한 카드 이용자가 몰리면 장거리 승객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경기도 소속 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삼성역에서 양재역까지 가려면 11-3번 안양시 버스를 타지 않고, 4319번 서울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범위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이 카드를 사용할 때 기억해야 할 간단한 규칙이 있다. 바로 “지하철은 지역, 버스는 소속을 따른다“는 원칙이다. 즉, 지하철은 서울시 외의 지역이더라도 서울 내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버스는 서울시 소속이 아니면 서울 안에서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지하철 구간
| 구분 | 호선 – 지하철 |
|---|---|
| 서울시 안이라 가능 | (1호선) 온수/금천구청~도봉산 (2호선) 전 구간 (3호선) 구파발~오금 (4호선) 남태령~당고개 (5호선) 방화~강일/마천 (6호선) 전 구간 (7호선) 온수~천왕, 가산디지털단지~도봉산 (8호선) 암사~복정 (9호선) 전 구간 (우이신설선), (신림선) 전 구간 (경의중앙선) 수색~서울역/양원 (경춘선) 청량리~신내 (수인분당선) 청량리, 왕십리~복정 (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서해선) 김포공항 |
| 서울시 밖인데도 가능 (승하차 모두 가능) | (3호선) 지축(고양시) (7호선) 장암(의정부시), 광명사거리~철산(광명시) (8호선) 남위례~모란(성남시) |
| 서울시 밖인데도 가능 (하차만 가능) (경기도 거주 – 서울 직장인은 퇴근 시 활용 가능) | (4호선) 별내별가람~진접 (5호선) 미사~하남검단산 (7호선) 석남~까치울 (김포골드라인) 전구간 |
| 서울시 안인데 불가능 | 신분당선 |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 가능한 지역 및 구간
| 지역/시 | 호선과 구간 | 상세 정보 |
|---|---|---|
| 과천시 | 4호선 선바위역~정부과천청사역 | 승하차 가능 |
| 남양주시 | 4호선 진접역~별내별가람역 | 승하차 가능 |
| 남양주시 | 8호선 별내역~다산역 | 승하차 가능 |
| 남양주시 | 경춘선 별내역 | 승하차 가능 |
| 구리시 | 8호선 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 | 승하차 가능 |
| 구리시 | 경의중앙선 구리역 | 승하차 가능 |
| 하남시 | 5호선 미사역~하남검단산역 | 하차만 가능 |
| 성남시 | 8호선 남위례역~모란역 | 승하차 가능 |
| 성남시 | 수인분당선 모란역 | 승하차 가능 |
| 광명시 | 7호선 광명사거리역~철산역 | 승하차 가능 |
| 의정부시 | 7호선 장암역 | 승하차 가능 |
| 고양시 | 3호선 대화역~삼송역 | 승하차 가능 |
| 고양시 | 경의중앙선 한국항공대역~탄현역 | 승하차 가능 |
| 고양시 | 서해선 능곡역~일산역 | 승하차 가능 |
| 부천시 | 7호선 까치울역~상동역 | 하차만 가능 |
| 김포시 | 김포골드라인 전구간 | 승하차 가능 |
| 인천광역시 | 7호선 석남역~삼산체육관역 | 하차만 가능 |
| 인천광역시 |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하차만 가능 |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 불가능한 역
| 지역/시 | 호선과 구간 | 상세 정보 |
|---|---|---|
| 남양주시 | 경의중앙선 도농역~운길산역 | 승하차 불가 |
| 구리시 | 경춘선 갈매역 | 승하차 불가 |
| 성남시 | 신분당선 판교역~미금역 | 승하차 불가 |
| 성남시 | GTX 성남역 | 승하차 불가 |
| 성남시 | 경강선 판교역~이매역 | 승하차 불가 |
| 성남시 | 수인분당선 태평역,가천대역, 이매역,오리역 | 승하차 불가 |
| 광명시 | 1호선 광명역 | 승하차 불가 |
| 의정부시 | 1호선 망월사역~녹양역 | 승하차 불가 |
| 의정부시 | 의정부경전철 발곡역~탑석역 | 승하차 불가 |
| 부천시 | 1호선 역곡역~송내역 | 승하차 불가 |
| 인천광역시 | 인천 1호선 계양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 | 승하차 불가 |
| 인천광역시 | 인천 2호선 검단오류역~운연역 | 승하차 불가 |
| 인천광역시 | 1호선 부개역~인천역 | 승하차 불가 |
| 인천광역시 | 수인분당선 인천역~소래포구역 | 승하차 불가 |
| 인천광역시 | 공항철도 계양역~공항화물청사역 | 승하차 불가 |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버스 구간
| 서울시 소속 버스 (차량번호판에 ‘서울’표시) | 간선버스(파란버스), 심야버스(파란버스) 지선버스(초록버스), 마을버스(초록버스), 순환버스(노란버스) 간선버스형 서울동행버스(02, 04, 05번) |
| 서울시 소속 버스인데 불가 | 광역버스(빨간버스) 예: 9401, 9408, 9701 등 광역버스형 서울동행버스(01, 03, 06번) 공항버스, 서울시티투어버스 |
| 서울시 소속 버스라면 서울 바깥에서도 승하차 가능 (서울 바깥 승차 후, 서울 바깥 하차도 가능) | 경기도 지역에서 운행되는 서울 버스 이용 가능 예: 성남시 302번, 안양시 540번, 광명시 5714번, 고양시 700번 등 |
| 경기도 소속 버스라서 불가 (차량번호판에 ‘경기’표시) | 서울 안에서 운행해도 불가(시내버스, 광역버스 모두 불가) 예: 삼성역 11-3번, 서울역 9000번 등 |
| 인천시 소속 버스라서 불가 (차량번호판에 ‘인천’표시) | 서울 안에서 운행해도 불가(시내버스, 광역버스 모두 불가) 예: 송정역 300번, 삼성역 M6450번 등 |
마치며

기후동행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편의성이 추가될 예정이므로, 이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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